[공공뉴스=김수연 기자] 정부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으로 인해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최대 500만원까지 주는 4차 재난지원금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중소상인 및 실내 체육시설 단체들이 반발에 나서며 1인 시위에 돌입했다.대한당구장협회, 대한볼링경영자협회, 대한피트니스경영자협회(KFMA), 맘편히장사하고하고픈상인모임, 스터디카페&독서실운영자연합, 전국골프존사업자협동조합, 전국공간대여협회, 전국스크린골프사업자협회, 전국피씨카페대책연합회,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, 한국코인노래연습장협회 등 11
사회
김수연 기자
2021.02.22 17:59